[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12일(음력 3월 20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12일(음력 3월 20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4-11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12일(음력 3월 20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가족이나 친지 주위 사람들에게 덕을 행하여 만인에게 호평 받는 운. 귀인의 도움으로 예상 밖에 수확이 있겠으나 쉽게 나가고 남는 것 없으니 허망할 때가 많구나. 애정 또한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니 가정에는 찬사를 못 받는 격.

▶ 소띠



급하게 모든 일을 처리하지 말고 한발 뒤로 물러서서 생각하라. 작은 일로 인해 적을 만들지 말고 소신껏 솔직히 대할 때 도움줄자 나타날 듯. 7 ` 8 ` 9월생 가정에 중요성을 재인식하라 검정과 흰색은 당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색.

▶범띠

포부는 크고 야망에 차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으니 허망하기 이룰데 없구나. 특히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을 갖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니 용기있게 전에 임한다면 이루어질 수. 북쪽 사람의 조언을 귀담아 들어라.

▶ 토끼띠

무엇인가 하고자 노력은 하지만 쉽게 풀리지 않는구나. 제자리걸음하다가 출발하는 격이니 자신을 가지고 전진하라. 다소의 손해를 감수하면서 도전하면 큰 보람을 느낄 듯. 4 ` 5 ` 6월생에게 길한 색은 오렌지 ` 붉은색임을 알라.

▶용띠

하나하나 순조롭게 풀리는 운이나 한꺼번에 많은 욕심을 금물. 급하게 먹는 밥 체할 수 있으니 자재하면서 순리대로 행하라. 애정은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도 항상 마음이 포조한 상태이니 마음을 비워야할 때다.

▶뱀띠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결정하라. 맹목적으로 잡으려하니 잡히지 않고 찾으려 해도 찾지 못하는 격이다. 현실을 바로 보고 자기의 길을 찾아 주어진 일에 전념하라. 동 ` 북쪽에서 도움줄자 나타나니 실망을 주지 말고 최선을 보여라.

▶ 말띠

현재는 물질적인 면에 만족을 느낀다지만 마음이 허전하여 방황하는 격. 내손에 있는 것 까지 빼앗길 수 있으니 사람을 너무 믿지 말며 남 ` 서쪽 사람에게 기대하지 마라. 실망 또한 크다는 것을 명심할 것.

▶ 양띠

한 고비 넘고 나니 또한 고비가 있구나. 어렵고 힘든 시련은 누구에게나 있게 마련. 언행을 높이고 다툴 때도 있지만 서로의 마음을 다스리고 진실된 속마음을 보여라. ㄱ ` ㅅ ` ㅇ성씨 다시한번 재기의 길을 찾도록 노력하라.

▶ 원숭이

한번쯤은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 있는 마음을 가져라. 인간관계로 복잡한 일들이 얽히어 당하기만 할 수. 피로가 겹치어 건강에 또한 문제가 생길듯하니 매사 조심하라. 하는 일 중단 하지 말고 3 ` 5 ` 9월생은 여자 조심하라.

▶ 닭띠

세상에서 혼자만이 슬프고 제일 고독한 것처럼 알고 있지만 그보다 더한 고통을 이겨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1 ` 4 ` 9월생은 자신감으로 계획을 세워서 활동하라. 서 ` 북쪽에서 돕는 사람 나타날 수. 어려울수록 협조하면서 서로가 돕는 것이 덕을 쌓는 길이다.

▶ 개띠

침체되어 있던 일들이 하나하나 풀리는 운. 힘을 한 곳에 모아 저력을 한껏 발휘할 때. 신념을 굽히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면 도움줄자 나타날 수. 1 ` 2 ` 3월생 밤색 옷을 입으면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면으로 발전될 듯.

▶돼지띠

맑은 봄 하늘처럼 오늘 직장인은 기분 좋은 날이다. 본인의 능력을 인정받고 찬사 받을 수. 과신보다는 겸허한 자세로 임할 것. 사업하는 사람 부진하다고 가정에서 화풀이 하지 마라. 나도 못 쓰면서 뒷바라지 하는 심정을 생각하길.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5.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