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대전지역에 위치한 대부분의 전시관이 휴관이 들어갔습니다. 지속적인 방역과 소독을 통해 관람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은 휴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이 넘게 전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도 관람객에게 선보이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하여 손 놓고 있을 순 없는 일이죠~ 대전시 중구가 지역의 명소인 족보박물관의 기획전시를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중구의 마스코트 효도령이 함꼐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만나보는 한국족보박물관의 ‘이름담기 특별전’ 대전시 중구청 유튜브로 감상해보겠습니다.
영상:대전시 중구청
대전시 중구청 유튜브 화면 캡처 |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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