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기관은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계문),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 예금보험공사(사장 위성백), 중소기업은행(행장 윤종원), 한국산업은행(회장 이동걸), 한국수출입은행(행장 방문규),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문성유),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이정환)이다.
9개 금융 공공기관장들은 "반납된 급여는 각 기관이 지정한 기부처에 전달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에 처한 영세 자영업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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