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8년 실시한 '연령대별 공황장애 진료 인원'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0대'가 3만8830명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0대 이하' 2750명, '20대' 1만8850명, '30대' 2만9530명, '50대' 3만3060명, '60대' 2만7760명, '70대' 1만180명이며, '80대 이상' 4470명이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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