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 통계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상반기 수입차 판매 동향'을 조사한 결과, '벤츠'가 총 3만3116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점유율은 30.29%다.
이어 'BMW' 1만7966대, 점유율 16.44%, '렉서스' 8372대, 점유율 7.665, '도요타' 6319대, 점유율 5.78%이며, '혼다' 5684대, 점유율은 5.20% 순으로 나타났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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