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10개 팀 중 선택해 가입하는 일 년제 상품으로 리그 흥행과 응원하는 구단 선전을 기원을 위해 출시했다.
구단의 성적과 가입 시기 등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년간 많은 사랑을 받은 신한 프로야구 예·적금 상품을 통해 팬들에게 재테크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또한 올해 새롭게 바뀌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를 기념해 신한 SOL(쏠)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야구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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