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대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충남도가 지역화폐 3213억을 확대 발행합니다. 기존 발행 예정이었떤 633억에 407%나 증액된 액수로 코로나19 사태로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게 됐습니다.
충남도는 향후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과 카드형 화폐를 전국15개 지자체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지역화폐에가 과연 무엇인지? 아직까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충남도 웹드라마’ [더행복한 유아네]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유튜브 충청남도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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