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3월 23일(음력 2월 29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3월 23일(음력 2월 29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3-22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3월 23일(음력 2월 29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쥐띠

즐거운 일이 별로 없고 일신이 곤고하니 마음에 번민이 많다. 지금에 어려움을 한탄만 하지 말고 조금만 더 인내하면 희망이 있다. 옆에 살림 잘하는 사람 있으면서 왜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가.

▶소띠



이제까지 격은 육체 마음고생으로 족한데도 또다시 마음고생을 할 수다. 애정적으로 갈등이 많으니 사랑하는 사람을 잘 지켜보아라.1 · 5 · 9월생은 남편의 이탈염려 조심하며 자기개발에 힘쓰라.

▶범띠

신의를 생명처럼 알아야 한다. 먼눈이 무섭다는 것을 명심하고 가까운 눈만 생각마라. 허망한 생각을 하게 되면 허탈감에 빠지게 되면 헤어나기 힘들다. 자녀가 그대만 믿고 바라보고 있다.

▶토끼띠

하는 일에 두서가 없어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 집안에는 자식이 귀한(아들)고로 딸 덕이 있겠지만 부부간의 애정보다 자녀에 대한 정이 더 크겠다. 잘못하다가 손재수가 생길 운이다.

▶용띠

명예와 이권이 함께 얻어질 운이다. 집안의 화목을 유지하고 주어진 기회를 포착하라. 형제간의 우애가 멀어지는 듯. 부모형제가 없어 독불 장사가 있겠는가. 현재 처해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뱀띠

몸과 마음이 평안을 얻을 수다. 분수를 지키고 직분에 충실하면 좋은 일이 많을 수다. 혼사에는 성급한 마음에 아무렇게 결정하면 평생을 두고 후회할 일 결혼은 소꿉장난이 아니다.

▶말띠

쉴새없이 분주히 움직이니 그만큼 수익도 크겠다. 일신이 너무 피곤하니 세상 모든 것이 힘이 겹게 생각할지 모르나 더욱 노력하라. 현재는 코에 들은 콩이 익도록 띄어야 할 때 애정도 불을 붙여라.

▶양띠

처음에는 매사가 막힘이 많으나 조금씩 풀리어 안정을 찾을 수다. 그러나 헛된 욕망과 꿈은 뜬 구름 잡는 격이다. 실속있는 처신으로 개척하라. 동업은 남에게 도움만 줄 뿐이다. 용기백배 내라.

▶원숭이띠

구름 속에 가려진 보름과 같은 신세라고 할지 모르나 마음에 문을 활짝 열어 기분 전환하라. 동분서주 분주하나 자기 욕심으로 행동은 금물이다. 집을 떠날 생각 말고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삼가.

▶닭띠

기나긴 세월을 암흑 속에서 살아왔으니 주변을 말끔히 정리하고 가정에 충실 하라. 삶에 여유가 있다고 잘못 생각으로 행동을 소홀히 하면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운세이다.

▶개띠

남의 재능에 눈독을 들이지도 말고 남을 비방하지도 마라. 항상 언행에 조심하라. 상대가 듣기에 언중유골로 듣고 오해 할 수 있다. 우연찮게 한 말이 화근이 되어 구설에 휘말리게 된다.

▶돼지띠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일찍이 알지 못하면 늦게 후회한다. 있는 자리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은 좋은 일이나 맹목적으로 직장에서 그만두변 공백이 많겠다. 애정문제에 자신을 가져라.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