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 플랫폼 <다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가장 살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 '래미안'이라는 응답이 16.9%로 가장 큰 비율을 나타냈다.
이어 'e편한세상' 14.7%, '자이' 12.4%, '롯데캐슬' 12.25, '힐스테이트' 11.6% 순이다.
국내 아파트 브랜드 가치 순위도 알아봤다.
브랜드 가치 평가사 <브랜드스탁> 통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 아파트 브랜드 가치 순위'를 조사한 결과, '자이'의 브랜드가치평가지수가 1000점 만점 중 856.8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래미안' 830.2점, '힐스테이트' 821.9점, '아이파크' 799.2점, '롯데캐슬' 791.8점, '푸르지오 780.7점 순이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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