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3월 17일(음력 2월 23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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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3월 17일(음력 2월 23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3-16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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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3월 17일(음력 2월 23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가족으로 인해서 신경 쓸 일이 생기겠다.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고 음식도 조심함이 좋겠다. 애정은 부드러운 대화에 감촉의 손길을 상대는 원한다. 상대에게 섭섭함을 보이지 말 것. 동 ` 남쪽에 사업 시작은 길할 듯. ㄱ ` ㅅ ` ㅈ성씨 주변의 정리정돈 잘할 것.

▶ 소띠



항상 분주하고 생기는 것도 많지만 혹 가정불화가 생길까 염려되니 음주에 주의하고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일찍 귀가함이 좋겠다. ㄴ ` ㅁ ` ㅊ성씨는 언행에 각별히 조심할 날이다. 4 ` 8 ` 12월생 사업상 자신의 마음을 보이지 않는 것이 손실을 막는 일.

▶ 범띠

윗사람에 도움이 필요하니 과감하게 요청하라. 이뤄질 것이다. ㅂ ` ㅊ ` ㅇ ` ㅎ성씨가 큰 도움이 될 듯. 짜증이 있는 아침이니 갈색이나 붉은색이 있는 의상이 길조. 이동과 승진수 늦는 격. 1 ` 4 ` 6월생 애정에 지나친 신경은 화를 만드니 조심.

▶토끼띠

만사 진행이 순조롭고 집안에 경사가 있을 운. 지출은 있으나 여행길에서 귀인도 만날 듯. 흰색의 윗옷, 검정의 아래옷으로 조화를 이루는 색이니 착용하라. 힘이 솟는구나. 1 ` 6 ` 7월생 부부는 서로 의견을 존중해 주고 진실한 마음으로 대함이 좋을 듯.

▶용띠

항상 주변을 경계하라. 믿었던 사람이 적이 될 수 있다. 문서관계나 의견 대립으로 혹 관재수가 있을 수 있으니 방심은 금물이다. 미혼자 5 ` 7 ` 10월생은 ㄴ ` ㅇ ` ㅈ성씨 이성을 멀리함이 좋겠다. 흉을 불러들일 수. 정들기 전에 빨리 정리함이 좋을 듯.

▶뱀띠

적극적이지 않아도 실속을 찾는 운으로 3 ` 8 ` 9월생 애정에 찬바람 부니 이해와 사랑으로 상부상조함이 더 길하다. 지나친 자존심은 배필을 놓친다. 과로로 건강이 염려되는 날이다. 휴식을 갖는 지혜가 건강의 지름길. 서 ` 남쪽 길조.

▶ 말띠

순서를 알고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들 토끼 잡으려다가 집토끼까지 잃을까 두렵도다. 할 일이 많다고 이것저것 손대지 말고 1 ` 3 ` 9 ` 10월생에게 도움을 청함이 길. ㄱ ` ㅂ ` ㅎ성씨 인과관계 때문에 가정이 평온하지 못할 듯. 북향이 길.

▶ 양띠

가진 자가 강자이다. 자존심은 금물이다. 상대를 알고 대하라. 사업가는 대성할 기회가 왔도다. 희망이 보인다. 여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와 동업이 성공을 열 수 있는 일의 전략일 듯. 급할수록 돌아가는 지혜가 필요. ㄱ ` ㅇ ` ㅈ성씨가 조언을 해 줄 듯.

▶ 원숭이띠

어수선한 주변을 정리하고 한 가지만 선택함이 현명한 방법일 듯. 물도 술도 아니니 되는 일이 없구나. 남 ` 동쪽 사람과 상의하면 풀린다. 1 ` 9 ` 10월생 한길로만 전념한다면 여러 개의 매듭을 짓을 수 있을 것이다. 노력에 노력을 더하라. 빨간색이 길색.

▶ 닭띠

서 ` 북쪽으로 분주하게 뛰어 다니지만 소득이 없구나. 신상에 우환이 생길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라. 늦은 시간에 해물은 금물이다. ㄴ ` ㅇ ` ㅈ성씨 겸손하고 침착하게 새로운 전환점을 찾아봄이 발전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듯. 소 ` 양 ` 개띠가 힘을 줌.

▶ 개띠

귀인도 만나 술도 생기는 좋은 날인 듯. 인기도 상승하니 기분이 백배로다. 그러나 겸손한 마음으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함. 애정에는 시비가 생기는 늦은 시간 귀가는 금물. 2 ` 10 ` 12월생 미혼은 마음만 앓지 말고 적극적인 자기표현이 길운을 불러 올 수.

▶돼지띠

때 아닌 출타는 금물이다. 꽃피는 봄철에 과일을 따려고 나무 밑에 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마라. 당신의 경솔함에 비웃는 자가 있다. 6 ` 11 ` 12월생들은 남 ` 서쪽에서 유혹이 온다. 본인의 주관적인 자세를 엿보일 것. 예리한 투시력과 두뇌의 지혜가 필요.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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