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타이어 제공 |
내셔널 럭비 리그는 세계 최고의 월드 프리미어 럭비 리그이자 호주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3대 스포츠로 손꼽히며 해마다 300만명 규모의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고 1억여 명의 팬들이 TV를 통해 경기를 관람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1년 NRL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처음 체결한 뒤 호주·뉴질랜드 지역 및 전 세계 럭비 팬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을 선보여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한국타이어는 2020시즌 동안 NRL 공식 스폰서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NRL 프리미어십 시리즈가 진행되는 경기장 전역에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스토리 및 프리미엄 상품과 서비스 등을 알릴 계획이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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