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3월 12일(음력 2월 18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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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3월 12일(음력 2월 18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3-11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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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3월 12일(음력 2월 18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조급한 마음을 갖지 말고 매사에 인내가 필요할 때이니 경고망동은 금물이다. 남 ` 동쪽에 귀인 운이며 애정은 어쩐지 멀어지는 느낌이올 것이다. ㅂ ` ㅇ ` ㅊ성씨 유혹이 있으니 귀를 막고 자신의 처신과 분수대로만 진행할 것. 퇴근 후 일찍 귀가 할 것.

▶ 소띠



씨를 뿌렸으니 추수를 하는 격이라 자신을 알고 순리대로 행하면 막힘없이 더욱더 길함이다. 문서관계를 철저히 하고 보증은 금물. 1 ` 5 ` 8월생 공직자는 변동수 있고 자영업자 금전관리에 신경을 써라. 밖으로 새어 나간다. 초록색 길하고 남 ` 동쪽이 길함.

▶ 범띠

마음과 행동이 일치되지 않으니 답답한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 45 ` 69년생 ㄱ ` ㅂ ` ㅈ성씨 하늘을 보고 한탄 말고 용기를 가지고 더욱더 전진함이 좋겠다. 때가 되면 대기만성 할 때가 있을 것이니 낙심은 금물. 말 ` 쥐 ` 소띠가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다 찾아라.

▶토끼띠

하고자 하던 일이 여러 사람에 협조를 순조롭게 풀릴 듯. 대인관계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지키면 계획에 차질이 없겠다. 3 ` 7 ` 8월생 ㄱ ` ㅇ ` ㅊ성씨는 상대방을 더욱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만 구설과 손재수를 면할 수. 전자통신 ` 조립금속 업 길.

▶용띠

매사가 지연만 되더니 이제야 성사되어 가는 운세. 힘을 내어 한층 더 정열을 다해서 노력함이 좋을 듯. 건강운은 신경성 질환에 조심. 2 ` 7 ` 10월생 애정문제에 있어서 신중하게 대처함이 좋겠다. 나를 위해 줄 사람은 북 ` 서쪽에 있다. 손재수 조심.

▶뱀띠

무엇이든지 독점하려는 욕심을 삼가고 상부상조하는 정신이 요구된다. 66년 2 ` 5 ` 12월생 주변에 협조가 필요한 운이니 유대관계를 잘해서 기회를 잡는 것이 좋을 듯. 서 ` 북쪽의 1 ` 7 ` 11월생이 도움을 줄 것이니 반갑게 맞이하라. 검정색은 삼가.

▶ 말띠

사업가는 종업원 관리가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 비밀이 누설될 우려가 있겠으며 손재수도 따르겠으니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 듯. ㄱ ` ㅁ ` ㅂ ` ㅍ성씨 더욱 주의할 것. 4 ` 10 ` 12월생 토끼 ` 말 ` 닭띠와 같이 노력함이 사업계 큰 성공을 얻을 수. 노란색이 길.

▶ 양띠

수확은 씨 뿌린 자 만이 거둘 수 있다. 기반을 단단히 함이 좋겠다. 불로소득은 손실을 가져오니 삼감이 좋겠다. 사랑하는 사람과 오후에 함께 함이 어떨까. 행운이 서서히 찾아 올 수. 1 ` 7 ` 9월생 ㄹ ` ㅂ ` ㅇ성씨 부모님께 좋은 소식을 전할 듯. 남쪽 길.

▶ 원숭이띠

진실이 요구되는 오늘이다. 이기적인 행동을 하다가 자기 덫에 걸릴까 두렵도다. 5 ` 11 ` 12월생은 친척 중 쥐 ` 말 ` 닭띠 비위를 상하지 않게 할 것. 겸손한 행동이 최상의 길이다. 북 ` 동쪽사람 삼가고 음주는 특히 조심. 애정은 진실된 마음을 보여라.

▶ 닭띠

경우에 따라서 자기에 신념도 굽힐 줄 아는 현명한 자세가 요구되는 때이다. 방심하다 실패수가 있으니 언쟁은 피함이 좋겠다. 금전은 큰 소득은 없겠고 5 ` 9 ` 10월생 미혼자 애정은 혼자서 제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상대방으로 인한 갈등으로 고심.

▶ 개띠

미혼은 기다리던 님 소식이 올 수이며, 사업하는 사람은 새로운 오다가 생길 듯. 기회 포착을 잘 해야 대성할 수. 애정은 밝은 자주, 사업가는 밝은 회색이나 짙은 남색이 길조. ㄱ ` ㅁ ` ㅈ성씨 미혼인 자 친지들이 모인 자리에서 좋은 소식을 안겨 줄 듯하다.

▶돼지띠

우연히 만난 사람이 애인 소식 전해주는구나. 그 친구도 반갑고 소식도 반가우니 기분에 한 잔. 취중에 가정 사에 관한 일 삼가라. 화근이 온다. 같은 쥐띠 조심할 운세. 3 ` 5 ` 12월생 오랜만에 모인 친지와 덕담을 나눔이 좋을 듯. 남쪽이 길.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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