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3월 7일(음력 2월 1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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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3월 7일(음력 2월 1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3-06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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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3월 7일(음력 2월 1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답답함이 가득하니 의견충돌이 잦다. 의연한 자세로 대화함이 좋을 듯. 전화위복의 시기이니 시간을 두고 편안한 자세를 취하라. 1 ` 7 ` 11 ` 12월생 선택은 자유지만 순간적인 말의 잘못으로 평생을 한숨과 눈물로 세월을 보낼 수. 현명한 판단을 함이 좋을 듯.

▶ 소띠



매사 자기중심적이고 분수에 넘치는 야망이 컸구나. 한 발 물러서 다른 사람의 충고와 조언도 들어봄도 좋을 듯. 쥐 ` 범 ` 뱀띠를 믿음도 사랑도 진실하게 대하라. 흐트러진 생활은 자신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원인. 추진하고 있는 일 곧 풀릴 것 같다.

▶ 범띠

2 ` 5 ` 7월생 가정의 중요성을 알았으면 마음의 문을 열고 새로운 자세로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보라. 그리고 호탕하게 한 번 크게 웃어보라. ㅇ ` ㅂ ` ㅅ ` ㅌ성씨 서쪽에 있는 거래처에서 좋지 않은 소식이 올 듯. 연인은 동쪽 방향에서 만남이 좋겠다.

▶토끼띠

자신을 알아주고 감싸 줄 사람은 제일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이란 것 잊지 마라. 딴 곳에 눈 돌리지 말고 가정에 충실함이 좋겠다. 방황하는 자세에 ㄴ ` ㅇ ` ㅍ ` ㅎ성씨 마음갈등 심하겠다. 당신은 자신만이 갈 곳을 찾고 있겠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 남쪽 불길.

▶용띠

목적이 있으면 대업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해 봄도 미래를 위하는 길. 마음에 적을 두지 말고 아량과 이해심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임이 좋겠다. 미혼자 4 ` 8 ` 12월생 사랑하는 이에게 연락오지 않는 다하여 낙심 말 것. 또박또박 써 내려간 꽃 편지 올 듯.

▶뱀띠

무슨 일이든 적당히 처리하는 습관은 신뢰받을 수 없다. 남이 한다고 덩달아 하는 행위는 후회가 막심할 듯. ㄱ ` ㄴ ` ㅇ ` ㅂ성씨 기다리는 사람에게서 좋은 결과가 없다 해도 또 내일이 있음을 알고 희망을 가져라. 파란색이 마음의 안정을 주겠다.

▶ 말띠

계획했던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니 매사가 형통하도다. 명예도 인기도 한 몽에 받을 수 있으니 자기 관리를 충실히 함이 좋을 듯. ㅂ ` ㅈ ` ㅍ성씨 위대한 사람으로 인정하게 함. 2 ` 9 ` 10월생 생업과 가정 모두 한 길로만 전진하라. 유혹은 흉조.

▶ 양띠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는 속담처럼 작은것부터 시작함이 좋겠다. 3 ` 5 ` 9월생 직장인은 중책을 맡아 힘에 겨워도 책임을 다하는 능력의 날. 오후시간에 홈런이 있다. 애정적으로 어설픈 행동이 구설을 불러들이니 표현을 정확히 하라. 남 ` 서쪽 길.

▶ 원숭이띠

어려웠던 일들이 해소되고 소망이 보이니 더욱더 노력하면 좋은 결실이 있겠다. 좌절하지 말고 전진하면 대길함. 행운의 색 파란색 옷이 멋들어지게 어울린다. 1 ` 8 ` 12월생 쓸데없는 고집은 자신에게 되돌아오니, 매사 신중을 기하라. 동쪽이 길.

▶ 닭띠

산 넘어 산이다. 잘 풀리던 일도 갑자기 막혀서 답답하고, 현재는 불만이지만. 2 ` 7 ` 11월생 소 ` 양 개띠를 가까이 하면 되지 않던 일도 쉬워질 것이다. 금전으로 어려움도 있겠으나. 북 ` 서쪽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라. 욕심을 버리고 서행함이 길할 수.

▶ 개띠

ㄴ ` ㅈ ` ㅊ성씨 깨어진 일에 전전긍긍 하지 말 것. 심신이 항상 고달파서 나가나 들어가나 덕이 없다. 욕심을 버리고 덕을 베푸는 것도 장래를 위해서 저축하는 것과 같은 것. ㄱ ` ㅇ ` ㅊ성씨는 적색을 입어라. 행운이 온다. 자신감이 더욱 요구됨.

▶돼지띠

현 위치를 변동 없이 잘 유지해 나감이 좋을 듯. 진실이 부정을 물리치니 모든 이들에게 칭송이 자자하다. 더욱더 분발해 자신의 자리 매김을 할 것. 애정은 상대의 깊은 속 마음을 알아야 할 때. ㅁ ` ㅈ ` ㅎ성씨 가정사로 갈등. 3 ` 4 ` 6월생 노란색이 길.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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