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의 가맹 전용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인 '투비전 플러스' |
이번 복지 제도는 전국 1200여개의 골프존파크 경영주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고, 가맹점 복지 확대 및 동반성장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 골프존은 가맹점 경영주 본인과 배우자, 자녀가 2년제 및 4년제 대학에 입학할 경우 골프존 비즈몰(경영주 전용 물품 구매 사이트)에서 사용 가능한 약 100만원 상당의 S-point 100만 포인트를 경영주에게 지원할 방침이다.
골프존 가맹사업부 백두환 부장은 "이번 지원 정책은 골프존파크 경영주 및 경영주 자녀들의 큰 꿈과 포부를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골프존은 앞으로도 다양한 제도와 혜택을 통해 가맹점 경영주님들의 권익 향상 및 복지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