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전농협 방역 작업 모습. |
탄동농협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에 걸쳐 운영 중인 6개소 금융점포와 하나로마트 3개소, 경제사업장 1개소 등 전 사무소 방역을 완료했다.
남대전농협도 28일 고객 안전을 위해 전 사무소방역과 소독 작업을 마쳤다.
농협 관계자들은 "영농준비에 바쁜 농업인들에게도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겠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작업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