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29일(음력 2월 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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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29일(음력 2월 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2-28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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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29일(음력 2월 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열심히 일한 보람은 출근 장에 숫자가 찍히는 보람처럼 오늘은 예기치 않은 수입도 있겠고 동남향에서 좋은 소식도 올 듯. ㅅ ` ㅇ ` ㅎ성씨 오늘의 약속은 꼭 지켜라. 지금까지의 문제점이 모두 치료가 될 수. 단 ㄱ ` ㄴ ` ㅈ성씨는 조심할 것.

▶ 소띠



매사 고정적인 사고방식은 진보를 느리게 만드는 법. 새로운 일에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겠다. 4 ` 8 ` 11 `12월생 꿈이 좋다고 생시의 일도 좋다고 믿지 말지어다. 투기와 매매는 시기상조이니 피함이 좋겠다. 유혹에 손이 뻗친다.

▶ 범띠

미혼자 3 ` 5 ` 8 ` 10월생에게 전화벨이 우렁차게 울리니 빨리 받음이 좋겠다. 짝사랑의 여인이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격. ㄷ ` ㄱ ` ㅎ성씨 돈 놓고 돈 먹는 허황된 생각은 버림이 어떨지. 실패를 자초하는구나. 집도 건강도 가족도 모두 잃어버릴 듯.

▶토끼띠

헤어짐은 다시 만날 것을 예견하는 법. 새로운 사람이 당신을 지켜보고 있으니 가슴 아파 할 일이 아니다. ㅅ ` ㅂ ` ㅎ성씨 곧은 정신으로 매사에 임함이 좋을 듯. 웃는 듯한 당신의 얼굴이 매력 포인트. 집안의 대청소로 기분전환함도 좋겠다.

▶용띠

현 시대는 혼자의 고지식한 성품대로 고수하기엔 너무나 빨리 변하는 세상이다. 젊은이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보수적인 방식으로 아랫사람을 다스리려 하지마라. 6 ` 9 ` 11월생 자녀에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권위의식을 버리고 가까이 다가갈 것.

▶뱀띠

출입을 금하고 자신을 반성하는 하루가 되도록 함이 좋을 듯. 책 속에 진리가 담겼으니 한 줄의 교훈도 소중히 하라. ㄱ ` ㄴ ` ㅈ ` ㅁ성씨 미움은 반감을 사게 되고 자기 자신에게 고립을 자초하는 것이니 상대를 이해하는 폭을 넓힘이 좋을 듯.

▶ 말띠

신용과 진실이 인간관계의 기초. 사람이 살아가는데 모든 근원이 신용에서 나오는 법이며 소중한 재산이다. 4 ` 7 ` 10 ` 11월생 뱀 ` 토끼 ` 쥐띠를 멀리함이 좋겠다. ㄱ ` ㅅ ` ㅇ성씨 모든 사물을 대함에 있어 자신을 생각하기 이전에 남을 먼저 생각하는 아량이 필요할 때이다.

▶ 양띠

ㄱ ` ㅂ ` ㅈ성씨 술이 몸도 헤치고 정신건강에도 지장을 줄 운. 이번만큼은 금주함이 좋을 듯. 1 ` 4 ` 7월생 한보후퇴로 십보진전 할 운.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라. 애정의 저울질은 퇴행을 자초하니 이제 그만. 마음가는대로 따름이 당신에겐 복운이다.

▶ 원숭이띠

변화를 싫어하니 다른 방향으로 안목을 넓힘은 생각조차 할 수 없다. 진취적인 사고방식과 적극적으로 모든 일에 대처하라. 2 ` 3 ` 5 ` 7월생 애정에 금이 가지 않으면 타인의 시비가 있을 수 있으나 파란색이 액운을 물리치는데 길색이나 각별히 조심함이 좋을 듯.

▶ 닭띠

받으려는 마음보다 베푸는 자세로 취하라. 행복과 즐거움이 두 배. 1 ` 2 ` 6 ` 11월생 과욕은 인간관계를 원만히 다루지 못하는 법. 당신은 인덕이 있어야 대성할 수임을 잊지 마라. 양 ` 돼지띠는 배신의 흉 운이 도사리고 있으니 피함이 좋을 듯.

▶ 개띠

금란지교라 했다.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참된 친구이다. 좋은 환경은 많은 친구를 만들지만 역경은 진짜 친구를 찾아내는 법. ㄱ ` ㅅ ` ㅎ성씨 모든 사람은 배척해도 당신만큼은 자기 자신만큼 소중한 존재라 생각하라. 1 ` 3 ` 8월생 순간적인 성격 조심할 것.

▶돼지띠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지만 여기저기를 방황하는 당신에게는 사람도 돈을 모으기 힘듦을 알라. 용 ` 닭 ` 양 ` 소띠를 가까이 하라. 당신의 뿌리가 될 듯. 4 ` 5 ` 6월생 검정색은 망신살이 있으니 피함이 좋다. 서남쪽이 뿌리를 내리기에 길향이다.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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