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28일(음력 2월 5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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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28일(음력 2월 5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2-27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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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28일(음력 2월 5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시작은 했지만 소득이 적다고 포기하지 말 것. ㄱ ` ㅂ ` ㅊ성씨는 용기가 필요할 때다. 48 ` 72년생 홀로서기는 힘들지만 성취함이 크다. 2 ` 4 ` 7월생 북쪽이 힘을 얻는 방향. 경험자의 충고를 들을 것. 더욱 근신하는 하루가 되라.

▶ 소띠



5 ` 8 ` 12월생 가정에 우환이나 자녀로 하여금 걱정될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마음을 차분히 가지고 신경 쓸 것. 61년생 직장인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가능한 피함이 좋다., 타인으로 인해 시비 크겠으니 ㄴ ` ㅇ ` ㅈ성씨는 사전 예방에 힘써라.

▶ 범띠

50년생 사업은 생각대로 진행되나 3 ` 7 ` 10월생은 동기간이나 애정에는 예기치 않던 말다툼이 우려되니 마음을 억제함이 좋을 듯. ㄱ ` ㅅ ` ㅊ ` ㅎ성씨 자녀문제로 폭넓은 마음으로 지혜롭게 처리할 것. 존경심을 심어줌이 좋겠다. 파란색이 길조.

▶토끼띠

1 ` 4 ` 8 ` 12월생 자신을 탓하지 말고 지혜로 진행함이 어떨까.한번 실수는 두 번 실수를 낳지 않으니 어제 있던 감정이 오늘까지 연속되지 않도록 할 것. ㅂ ` ㅅ ` ㅎ성씨는 불이익에 마음만 지치는 현상. 쥐 ` 원숭이 ` 닭띠와 의논하라. 동 ` 남쪽 길.

▶용띠

좌절하지 말고 고난을 헤쳐 나가야 할 때.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노력이 필요한 법. 5 ` 9 ` 11월생 불평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차라리 자신의 일에 더욱 노력하는 것이 길. 선 ` 후배 간에도 친교가 있어야 장래에 승진에도 도움 된다. 64년생 인간관계를 잘할 것.

▶뱀띠

친지의 도움으로 미혼은 배필을 만날 운이니 겸손한 자세로 대하면 좋을 듯. ㄹ ` ㅅ ` ㅇ성씨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것은 당연. 그러나 자신의 본분을 지키는 것이 좋겠다. 직장인은 보증문제로 입장이 난처사니 5 ` 7 ` 10월생을 조심할 것. 관재수 조심.

▶ 말띠

상대가 이끄는 대로 끌려가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면 좋은 성과 있겠다. 5 ` 9 ` 10월생 애정에는 미루지 말고 서두르는 것이 좋을 듯. 42 ` 66년생 ㄱ ` ㅁ ` ㅎ성씨 솔선하여 행동하면 고민하던 문제의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다. 오늘은 핑크색이 행운.

▶ 양띠

정확한 판단으로 잘못된 것은 과감히 고칠 줄 아는 지혜가 요구된다. 67년생 ㄱ ` ㄴ ` ㅊ성씨는 애정은 배필이라 생각되면 능동적으로 접근하면 성사될 것이다. 2 ` 7 ` 12월생은 지출하는 습관을 버려라. 냉정하게 자기의 손익을 생각해 보도록.

▶ 원숭이

바른 길은 가면 귀인이 나타날 것이다. 4 ` 6 ` 11월생은 어려운 일을 혼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주위에 도움을 청함이 좋겠다. 44 ` 56년생 부부는 서로 견해가 다르더라도 이해하려는 노력을 가져라. 남쪽에서 희소식 전화가 있을 듯. 빨간색은 삼가.

▶ 닭띠

소극적인 자세보다는 적극적으로 자신감 있게 끊고 맺어야 해를 면하겠다. 69년생 ㅅ ` ㅊ ` ㅎ성씨는 애정적으로 줄다리기 하다가 시비가 우려되니 서로가 분명하게 속마음을 밝히는 것이 좋을 듯. 2 ` 5 ` 9월생 생각을 긍정적으로 돌리면 만사가 순탄.

▶ 개띠

꽉 짜여져 있는 일정에 여유있는 자세가 요구된다. 서두르면 실수가 잦아지니 주의하라. 10월생은 4월생을 피하는 것이 좋고 소 ` 용 ` 양띠와 서로 도움이 되겠다. 58년생 능력이상의 업무능력을 발휘하여 기쁨이 찾아오는 날. 늦은시간 운전은 삼갈 것.

▶돼지띠

71년생 하는 일마다 대립이 생기고 시비가 예상되니 ㅂ ` ㅇ `ㅈ성씨는 평소에 대인관계를 원망히 가져라. 직장인은 바쁘다고 서두르다가 책망이 우려된다. 늦어도 차근차근 정리할 것. 2 ` 4 ` 5 ` 8월생 데이트 시 녹색 의상을 착용하여 나가라. 길할 듯.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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