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23일(음력 1월 30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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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23일(음력 1월 30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2-24 08:23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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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23일(음력 1월 30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하면 된다는 굳은 의지는 미래에 에너지이다. 남을 믿지도 말고 의지하려고도 말 것. 자신감으로 홀로서기를 결심하고 용기로 추진함이 어떨지. 3 ` 5 ` 8월생은 결단력 요구됨. 친척 간 금전거래는 자존심만 상하게 할 수. 부탁은 하지 말 것. 파란색 길조.

▶ 소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변동을 하는 것은 손해를 만드는 격이니 현재대로 유지함이 좋을 수. 북쪽에 있는 친지가 있으면 마음을 열고 상의함이 답답함이 풀릴 듯. ㄱ ` ㅂ ` ㅊ성씨는 지나친 신경은 금물. 느긋한 자세로 하루에 임할 것.

▶ 범띠

처음부터 목적이 있어야 하는 건데 급한 마음에 서두르기만 했구나. 아무리 걸어도 끝이 없다고 포기하지 마라.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2 ` 9 ` 11월생 동 ` 남쪽 사람에게 조언을 청함이 좋을 듯. 애정엔 지나친 참견은 오히려 부담을 주게 됨을 알 것.

▶토끼띠

항상 분주한 일과에 피로가 겹치니 건강에 주의함이 좋을 듯. 특히 음주는 운명을 바꿀 수도 있는 오늘이니 금해야 한다. 신경질환에 조심하고 4 ` 7 ` 11월생은 애정에 불화 있겠다. ㄹ ` ㅂ ` ㅎ성씨 자식에 대한 걱정은 줄어들 운이니 힘내라. 귀가 길 조심.

▶용띠

사랑하는 사람과 생각이 다르다고 언쟁이 있으면 불리하다. 지혜로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지고 결정은 오후시간에 함이 좋겠다. 부부가 맞벌이 하는 것은 좋으나 남의 것 무서워 할줄 알라. 3 ` 8` 12월생 유혹이 오면 냉정하게 대처하라. 북쪽은 불길.

▶뱀띠

당신에 능력은 인정받았으니 자신만 갖고 추진하면 만사가 풀릴 듯. 기회를 놓치지 마라. 힘써 움직이기만 하면 수확이 크다. 1 ` 5 ` 9월생 사랑에는 벽이 없으나 말이 많으면 싸움이 심각하게 되니 언행 조심하라. ㄱ ` ㄷ ` ㅎ성씨 자식문제로 고심할 수.

▶ 말띠

지금은 흔들리는 운세이니 직업 변동 생각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고수할 것. 용기가 필요할 때다. 홀로서기는 힘들지만 성취함은 크다. ㄱ ` ㅂ ` ㅈ성씨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시작은 했지만 소득이 적다고 포기하지 말 것. 남쪽이 힘을 얻는 방향.

▶ 양띠

친지에 도움으로 미혼은 배필을 만날 운이니 겸손한 자세로 대하면 좋을 듯. 10 ` 11 ` 12월생은 파란색은 님을 멀리하는 색. 직장인은 보증 문제로 입장 난처할 듯. ㄴ ` ㅁ ` ㅂ성씨 조심. 믿음으로 유대관계를 유지함이 좋겠다. 매매업 ` 건설업 침체.

▶ 원숭이띠

친척과 같이 하는 사업이라면 힘에 겨우니 동업에서 손 떼면 좋을 듯. 자신을 탓하지 말고 지혜로 진행함이 어떨까. 어제 있던 감정이 오늘까지 연속되면 불이익에 마음만 지치는 현상이다. 2 ` 8 ` 9월생 원숭이 ` 닭 ` 돼지띠와 의논함이 좋음. 파란색 길.

▶ 닭띠

주변을 의지하지 말고 소신대로 행함이 좋을 듯. 하는 일 시작은 어렵겠지만 차차 호전될 수.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노력이 필요한 것. 선 ` 후배 간에도 친교가 있어야 장래에 승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4 ` 7 ` 11월생 남 ` 서쪽에 웃음꽃 피겠다.

▶ 개띠

가정에 우환이나 1 ` 5 ` 8월생 자녀로 하여금 걱정될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마음을 차분히 가질 것. 직장인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능한 피함이 좋다. 타인으로 인해 시비가 크겠다. ㄴ ` ㅈ ` ㅊ성씨 충돌조심 마음을 비워야 편안함을 알라.

▶돼지띠

폭 넓은 마음으로 지혜롭게 처리함이 좋겠다. ㅂ ` ㅇ ` ㅊ성씨 동기간이나 애정에는 예기치 않던 말다툼이 우려된다. 마음을 억제함이 좋을 듯. 사업적으로 3 ` 6 ` 11월생 자존심 버리고 협조자 나타나면 손잡을 것. 빨간색으로 자신을 나타내라. 북쪽에 행운.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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