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2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대전하나시티즌의 전사들
선수들이 남해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인천과 연습경기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1부리그 생존왕이자 이번 시즌 다크호스로 활약이 기대되는 인천과 대전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공개됐습니다.
브라질 특급 외국인선수 안드레의 활약이 돋보였다고 하는데요.. 개막까지 남은 일주일 대전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할 시티즌 전사들에게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을 바라며.. 남해 전지훈련의 마지막날 모습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대전하나시티즌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남해 연습경기(유튜브 대전하나시티즌 화면캡처) |
영상:대전하나시티즌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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