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G 제공 |
'핏 아이싱'은 보다 시원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됐으며, 캡슐 없이도 강력한 상쾌함이 끝까지 유지되는 제품이다.
'핏 아이싱'의 특징은 제품명과 디자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품명 '핏 아이싱(Fiit ICE+ING)'은 'ICE'와 '+ING'를 결합해, 위트있는 현재진행형 구조로 '끝까지 지속하는 상쾌함'이란 의미를 전달한다.
또한, 패키지 디자인도 블루 색상과 크리스털 질감 처리를 통해 제품 특징을 표현했다.
KT&G 임왕섭 NGP사업단장은 "'핏 아이싱'은 한층 더 시원한 맛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및 해외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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