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통관지원과 양을수(왼쪽) 과장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산하 인천 푸드마켓 유현우 사회복지사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범칙행위가 경미해 행정처분으로 몰수가 확정된 1차분 5건 분량이다.
관세청은 불법반출 집중단속이 오는 4월 30일까지 계속되는 만큼 몰수되는 보건 마스크를 지속해 사회복지협의회에 무상전달할 계획이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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