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31년 9개월간의 복지인의 삶을 응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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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신문] 31년 9개월간의 복지인의 삶을 응원하다!

조항입 대전시사회복지협 사무총장 퇴직

  • 승인 2020-02-20 08:55
  • 신문게재 2020-02-20 10면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31년 9개월간의 복지인의 삶을 응원하다
조항입 사무총장(왼쪽)이 공로패를 받고 있다.
31년 9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지역의 사회복지인으로 헌신, 이달 말 새로운 출발을 위해 복지현장을 떠나는 이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조항입 사무총장.

조항입 사무총장은 1989년 1월 26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전직할시지회가 창립하기 이전인 1988년 1월부터 대전협의회의 전신인 충남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부터 사회복지협의회와 인연이 되어왔다.

초창기 대전협의회의 창립을 도와 사무국장으로 근무하였고, 1999년 2월부터는 협의회가 수탁운영 중인 둔산종합사회복지관의 관장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 2010년 7월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의 사무총장으로 부임한 이후 오랫동안 '사회복지협의회 맨'으로 지역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한편, 최주환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달 말 일자 퇴직을 앞두고 13일부터 휴가에 들어가는 조항입 총장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위로를 표하고자 지난 11일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권주영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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