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20일(음력 1월 2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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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20일(음력 1월 2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2-19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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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20일(음력 1월 2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신의 결단이 부족하니 행운도 놓칠 우려가 있겠다. 현재의 어려움속에서 좌절하지 말 것. 고비만 넘기면 점차 풀릴 수 있는 운. ㅂ ` ㅅ ` ㅇ성씨 부부간에 대화로서 애정을 갖을 때다. 마음을 헤아려줌이 좋을 듯. 2 ` 5 ` 7월생 서쪽에 좋은 일 있겠다.

▶ 소띠



자만에 휩싸이다보면 실수가 따르는 법.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참고 헤쳐 나갈 것.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경솔하게 변동을 한다면 현상유지도 어렵다. 1 ` 4 ` 12월생 사적인 명분을 내세우지 말고 봉사와 희생하는데 솔선수범할 것. 보라색이 행운의 색.

▶ 범띠

가정에 화목을 위해서 늦은 귀가는 금물. 욕심을 부리다 보면 사람과의 충돌이 예상되니 오늘만은 경거망동한 행동은 피하라. 특히 2 ` 11 ` 12월생 관재수 신경 쓸 것. 애정은 상대에게 최대한 관심과 진실을 보여줌으로서 지속적인 사이가 유지될 듯.

▶토끼띠

말부터 앞세우지 말고 실천부터하고 욕심을 앞세우지 말라. 손실을 따른다. 5 ` 7 ` 12월생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자신을 갖고 부부의 뜻이 일치될 때 성공할 수. ㄷ ` ㅊ ` ㅎ성씨 자존심 상한 일이 있다고 해서 망언하지마라. 앞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용띠

현재는 힘들겠지만 서서히 좋아질 듯. 최상을 추구하지 말고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바랄 것. 2 ` 9 ` 12월생 특히 건강에 신경을 써야겠다. 갑자기 불의사고를 조심함이 좋을 듯. 대인관계에 있어 ㅂ ` ㅇ ` ㅌ성씨 성급한 결정은 금물. 신중을 기하라.

▶뱀띠

겸손과 미덕을 겸비한 자세가 이상의 날개를 펼 수 있을 듯. 자신을 갖고 조언해 주는 것은 좋지만 ㅁ ` ㅂ ` ㅈ ` ㅊ성씨는 언행에 조심. 자칫 구설로 망신수 따를 수. 1 ` 5 ` 9 ` 10월생 사랑하는 사람과 즐겁게 하루를 함께함이 길하다. 검정색 길.

▶ 말띠

인간관계로 복잡한 일이 중복되니 피로가 겹쳐 건강에 우려가 된다. 자신을 돌보는 것도 내일을 위한 재산이다. ㅁ ` ㅂ ` ㅈ성씨의 동료가 있으면 유대를 돈독함이 좋다. 1 ` 8 ` 12월생 갑작스런 마음의 변화로 때 아닌 직업변동이나 애정에 갈등 격을 수.

▶ 양띠

형제간에 사소한 대화로 우애에 금이 갈ㄲ· 우려된다. 자신의 사정을 대화로서 풀어라. 노력으로 잘 참다가도 끝맺음이 소홀하면 용두사미 격. 5 ` 7 ` 12월생 가족, 친지의 돈을 이용하면 후일 외면당할 수. ㄱ ` ㅁ ` ㅇ성씨는 언행조심. 남쪽에 행운.

▶ 원숭이띠

너무나 급하게 서두르는 것보다는 침착하게 전진함이 좋겠다. 뜻밖에 큰 것을 바라면 적은 것도 놓치게 된다. 처음보다 날이 갈수록 사랑하는 당신의 마음을 상대가 몰라주니 답답할 수. 대인관계를 함에 있어서 매사에 방심은 금물. 언행에 심사숙고 할 것.

▶ 닭띠

노력에 비하면 결과는 만족하지 못하다. 희생과 봉사로 보람을 찾을 때이다. 2 ` 8 ` 9월생 의외에 일에서 득이 있겠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는 지나친 간섭은 하지 말 것. 3 ` 5 ` 11월생 섬유업에 손대는 것은 좋으나 한꺼번에 무리한 투자는 금물.

▶ 개띠

고집스러운 마음은 마음과 적을 만든다. 자기반성을 하는 시간도 가져봄이 좋겠다. 말에는 책임이 꼭 필요하니 신중을 기해 언행에 힘쓸 것. ㄹ ` ㅈ ` ㅊ성씨 서쪽 사람과 약속 했으면 실천하라. 3 ` 4 ` 10월생 애정문제는 지혜롭게 해결할 것. 노란색 길색.

▶돼지띠

무기력한 자신을 돌아볼 때가 온 것 같다. 자신을 알아야 남을 알아 볼 수 있는 지혜가 생기는 법. 모든 일에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겠다. ㅁ ` ㅅ ` ㅇ성씨 사랑하는 사람도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니 언행 조심하고 여행을 다녀옴이 어떨지. 동 ` 남쪽 길조.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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