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18일(음력 1월 25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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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18일(음력 1월 25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2-17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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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18일(음력 1월 25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5 ` 9 ` 12월생 소신껏 해 주고도 원망만 듣는 격.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것이 화를 막는 길. ㄱ ` ㄷ ` ㅇ ` ㅊ성씨 일은 인생의 맛을 내는 소금이다. 힘듦을 참고 이겨나가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음을 알며 생활의 보람이나 자신을 위로함이 좋을 듯.

▶ 소띠



공직자는 검은손을 내쳐야 할 시기. 3 ` 4 ` 7 ` 11월생 꼬리는 잡히기 마련. 공익사업에 힘씀이 좋을 듯. ㄱ ` ㄴ ` ㅅ ` ㅎ성씨 먹기 싫은 밥을 억지로 먹으면 체하는 법. 적당히 자신의 위치를 인식하고 정의로서 배척하는 것이 좋겠다. 서쪽에서 귀인이 도움 주겠다.

▶ 범띠

시비수에 걸리지 말고 언행 각별히 조심하라. ㅇ ` ㅍ ` ㅊ성씨 사업도 가정도 물에 잠길 수. 나무나 분재를 가까이 두는 것도 좋을 듯. 3 ` 5 ` 9월생 마음의 상처는 받겠으나 용 ` 쥐 ` 돼지띠를 편안한 마음으로 새로운 사람에게 보내줌이 좋을 것이다.

▶토끼띠

미혼자 3 ` 5 ` 7월생 동료로 인해 새로운 이를 만나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말도 떨리니 내 사랑임을 확신할 듯. ㅈ ` ㅊ ` ㅎ성씨 동쪽에서 오는 연락 만나지 말고 서쪽에서 오는 손님 어떤 일이 있더라도 만나는 것이 사업도 가정에 좋은 인연이 될 수.

▶용띠

ㄴ ` ㅁ ` ㅂ ` ㅇ성씨 건강의 회복이 빨리 올 수. 찾은 건강 지키는 것이 중요하겠다. 3 ` 7 ` 9월생 인생의 평화는 고통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니 낙심하지 마라. 아주 작은 것이라도 선물하는 것이 아내의 화를 푸는 길. 갈색이 행운의 색.

▶뱀띠

4 ` 5 ` 11월생 사랑의 말을 가볍게 여기면 실연당할 수.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하는 것도 좋을 듯. 승진수나 직업 변동수 있으니 한층 더 분발해야 할 때. 여성은 정신적 수양이 필요하다. 가정에 우환이나 당신으로 하여금 걱정하는 사람이 많겠다.

▶ 말띠

침묵은 금이다 라는 말과 같이 직선적인 성격을 고쳐라. 모든 일에 여유를 갖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도 좋겠다. 5 ` 7 ` 12월생 형제간에 금전거래는 심사숙고해야 좋을 듯. 말에는 책임이 꼭 필요하니 신중을 기해 언행에 힘쓸 것. 동료와 유대관계 돈독히 하라.

▶ 양띠

지나간 시간 또 다시 잡을 수 없는 법. 4 ` 7 ` 9월생 현재에 충실하고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서둘지 말고 하던 사업 재추진은 호전할 수. ㅁ ` ㅇ ` ㅈ성씨 사랑하는 사람과 생각이 다르다고 언쟁이 있으면 불리하다. 주의함이 좋을 듯.

▶ 원숭이띠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노력이 필요한 것. 자기의 주관이 뚜렷하게 세워져 있다면 근면, 성실로 주위의 호평 받을 수. 7 ` 9 ` 11월생 미래를 생각해 보면서 큰 사람 되기 위해 애정에 연연하지 말 것. ㅂ ` ㅅ ` ㅎ성씨 남쪽사람과 시비조심. 일찍 귀가하라.

▶ 닭띠

우연한 만남이 인연이 되어 넘을 수 없는 선까지 넘고 보니 마음고생 크겠다. 세상에는 비밀이 없는 법. 1 ` 4 ` 5 ` 11월생 순간의 잘못을 했다면 방향키를 빨리 바꾸어 원 위치함이 자신을 위하는 길. 홀로서기는 힘들지만 성취함은 크다. 노란색 길.

▶ 개띠

많은 사람으로부터 추대받기를 원하기에 앞서 탐욕이 지나치면 늪에 빠질 염려가 있으니 3 ` 4 ` 12월생 ㄱ ` ㅇ ` ㅊ성씨는 자신을 갖고 구상하는 일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나감이 좋겠다. 애정에는 예기치 않던 말다툼이 우려되니 마음을 억제함이 좋을 듯.

▶돼지띠

당신이 선한 마음이 빛을 보게 되니 5 ` 7 ` 10월생은 애정문제로 힘들어도 기다려 줌이 좋겠다. 상대가 그 마음 알 듯. 원대한 포부에 더 큰 용기가 보강되면 성공의 지름길로 빨리 접어들 듯. ㅇ ` ㅅ ` ㅂ성씨는 북 ` 남쪽이 힘을 얻는 방향.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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