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17일(음력 1월 2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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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17일(음력 1월 2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2-16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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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17일(음력 1월 2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서로가 경쟁하는 것 보다는 협조를 해서 해결하는 것이 길하다. 2 ` 5 ` 9월생 여성은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내 것이다 라고만 생각하고 자기 멋대로 하다간 모든 것 허사로 돌아가 버릴 듯.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아량이 필요.

▶ 소띠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것을 시작할 운이다. 1 ` 5 ` 11월생 혼자서만 멀리 가버린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욕심 부리지 말고 능력의 한도에서만 추진하라. ㅂ ` ㅈ ` ㅊ ` ㅎ성씨 혼자보다 부부의 벽을 무너트리고 합심해서 이룰 것.

▶ 범띠

벗어나려고만 하지 말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할 것. ㄱ ` ㅂ ` ㅈ성씨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자신을 나타내려 하지 마라. 마음에 상처 입게 될 듯. 마음을 비우고 가정에 신경 쓸 때다. 2 ` 4 ` 9월생 대인관계에 신경을 쓰고 구설에 조심할 것.

▶토끼띠

주어진 일에만 전념할 때. ㅂ ` ㅇ ` ㅈ성씨 남들이 간다고 해서 먼 길 함께하지 말고 삼가라. 사적인 일에 끼어들면 구설수에 말리니 자신의 실속을 차리면서 미래지향적인 처세가 요구된다. 건강에 지장 있을 듯.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음을 알 것.

▶용띠

그동안에 힘들었던 일들이 결실을 맺을 시기이니 더욱더 분발하고 현실에 충실할 것. 67년 7 ` 9 ` 10월생 남에 눈치만 보면서 움츠리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라. 용기가 필요할 때이며 교제하고 있다면 길한 날. ㅅ ` ㅁ ` ㅍ성씨 붉은 계열이 행운의 색.

▶뱀띠

지금은 진퇴양난에 놓여 있지만 지혜로운 판단만이 행운을 잡을 수 있다. 2 ` 3 ` 9월생 어수선한 주위를 냉정하게 처리함이 좋을 듯. 마음이 여리어서 인정에 끌리지 말고 결단성을 보여라. ㄴ ` ㅅ ` ㅇ성씨 믿는 만큼 실망 또한 크니 자신 있게 내일은 내가 할 것.

▶ 말띠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는 법. 5 ` 7 ` 11월생 매사에 사소한 일로 적을 만들지 말 것. ㅅ ` ㅈ ` ㅂ성씨 같이 일하는 사람과 감정 대립 조심하라. 순간만 모면하는 언행은 모든 것 잃을 수.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는 것을 유념하라.

▶ 양띠

본인을 믿어 주는 만큼 상대에게 실망을 주지 말고 최선을 보일 때가 최상의 날이 될 것임. 76년생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먼저 찾아라. 지금까지 암울했던 일들은 모두 떨쳐 버리고 광명된 내일을 열어갈 운이다. 의학 ` 건설 ` 의류업 종사자는 길.

▶ 원숭이띠

항상 겸손한 태도로 주위에 시선을 의식하면서 처신하면 대성할 운이다. 현 위치에서 묵묵히 노력을 아끼지 않으면 더 길하겠다. ㅇ ` ㅈ ` ㅎ성씨 나에게 따르는 사람은 많으나 도와주는 사람 없으니 답답할 뿐이다. 소 ` 양 ` 개띠는 피함이 좋을 듯.

▶ 닭띠

모든 일 순조롭고 편안함이 올 듯. 마음이 비여 있는 고로 어느 것이던 만족감을 찾지 못하는 격. 74년 3 ` 8 ` 12월생 서로가 마음을 털어 놓고 진실을 보일 때이다. 믿는 마음을 가져라.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도 항상 마음이 조급하고 초조한 상태이구나.

▶ 개띠

그대는 주인의식이 강하여 주인 권리를 잘하나 지나친 경쟁의식은 피해만 보게 되므로 양보하면서 순리대로 처신해야 한다. ㅂ ` ㅇ ` ㅈ ` ㅎ성씨 딴 곳에 눈 돌리지 말고 적극적인 자세가 요구된다. 예상 밖에 수확이 있을 듯. 관리를 자하라.

▶돼지띠

사람 사귀는 것을 신중히 생각하라. 사람이라고 다 좋은 사람은 아니다. 재수가 좋아 횡재를 하는 것도 역시 사람으로 인한 것이니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슬픔과 즐거움이 있다. 2 ` 7 ` 9월생 ㄱ ` ㅇ ` ㅈ ` ㅊ성씨 지혜롭게 행동하라. 서쪽이 행운.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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