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국가정보화 분야 사업규모 추이'를 조사한 결과, 올해 기준 '클라우드' 분야가 6008억원으로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빅데이터' 3670억원, '인공지능' 3283억원, '사물인터넷' 1987억원, '5G' 1111억원, 'VR·AR' 166억원이며, '블록체인' 113억원이다.
국내 상위 1% 연구자가 소속된 기관도 알아봤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에서 지난해 기준 '상위 1% 연구자 국내 소속기관'을 조사한 결과, '서울대학교'에 9명이 속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가초과학연구원' 7명, '울산과학기술원' 6명, '고려대학교' 4명 순이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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