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서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상호 참여 ▲창업 및 성장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 ▲각종 사업 운영시 지원에 관한 사항 및 정책 홍보 등을 협의했다.
두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공유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와 편의 증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광노 본부장은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정부 지원정책 및 세무지식 등 다양한 분야를 알려주는 기회로 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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