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13일(음력 1월 20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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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13일(음력 1월 20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2-12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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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13일(음력 1월 20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나는 새처럼 자유로움을 추구하고 싶은 기질이지만 순간적인 생각은 오래 갈 수 없다. ㄴ ` ㅂ ` ㅅ ` ㅈ성씨 당신에게 필요한 사람은 반려자 즉 당신을 위해 무대를 만들어 주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라. 가정이 안정될 때 나 자신이 더욱 빛이 남을 알 것.

▶ 소띠



마음을 바로 하고 인내하는 가운데 새로운 힘이 솟을 듯. 2 ` 5 ` 11월생 분주하게 움직여도 수입은 많지 않으나 꾸준히 전진한다면 활기찬 삶이 경위될 듯. 생업도 애정도 한길로만 나가면 세상 것 모두가 자기 것이 될 것이다. 2 ` 4 ` 7월생 검정색 금하라.

▶ 범띠

자신으로 인해 상대는 이탈하려는 마음이 있으나 잡으려고만 하지 말고 원인 제공을 하지 말 것. ㄱ ` ㅇ ` ㅈ성씨 자아의식에 빠지지 마라. 자신의 열등감에 사로 잡혀 주위를 피곤하게 하니 답답할 뿐이구나. 1 ` 3 ` 5 ` 6월생 늦은 시간 외출은 금지.

▶토끼띠

말의 실수로 복잡해 질 수 있겠다. 1 ` 4 ` 12월생 사람을 다루는데 있어서도 말과 안할 말을 구분해서 하라. 3 ` 6 ` 9월생 소유욕이 강하고 인내력 또한 강하나 힘겨운 문제는 친지나 동 ` 남쪽 사람의 조언을 수렴할 것. 인가관계, 금전관계로 고심할 수.

▶용띠

한꺼번에 많은 욕심을 갖지 말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실행시켜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라. 약속은 중요한 것. 3 ` 4 ` 8월생 조급한 마음 버리고 정성을 다할 때 길이 열릴 듯. ㄱ ` ㅇ ` ㅊ성씨 북 ` 서쪽 쥐 ` 토끼 ` 말띠에게 자문을 구하라. 큰 도움 줄 귀인이다.

▶뱀띠

마음에 안정을 찾지 못하니 가정 또한 흔들림에 연속이구나. 4 ` 5 ` 7 ` 9월생 지나친 신경으로 건강에 이상이 있을 듯. 남의 떡 커 보인다 생각하기 이전에 내 앞에 떡 가다듬어 예쁜 둥지 만듦이 현명한 당신으로서 진가를 나타나게 될 것임을 알라.

▶ 말띠

마음같이 모든 것 쉽게 이루어 질 것 같으나 힘에 겨운 상태구나. 사람을 다루는 데는 상술이 있는 법. 4 ` 5 ` 9월생 가끔은 나 자신을 돌아보고 상대의 푸념도 들어주며 해결책을 찾아라. 사랑에 울고 있는 자 있음을 기억하고 처신을 잘할 것. 녹색이 길조.

▶ 양띠

흔들리는 마음 추스르고 정한 길을 굳건히 갈 때 마음과 몸이 안정이 되겠다. ㅂ ` ㅅ ` ㅍ성씨 자존심이 땅에 떨어지니 감당하기 힘들구나. 본인의 의사 표시를 분명히 하고 길을 다져라. 사랑은 받기 보다는 베풀라. 아내의 충고는 약이며 마음을 열어라.

▶ 원숭이띠

타인의 힘으로만 무엇을 얻으려고만 하지 말고, 75년생 ㄱ ` ㄷ ` ㅇ성씨 노력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2 ` 9 ` 11월생 동업은 피하라. 처음은 좋으나 끝내 금전 문제로 의 상할 수. 애정은 진정한 사랑을 받으려면 시간만 낭비하는 수. 보라색이 행운.

▶ 닭띠

어렵고 힘든 시련은 누구에게나 한번쯤 있기 마련이다. 2 ` 5 ` 11월생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 사소한 일에 언행을 높이고 다툴 때가 있으니 ㅇ ` ㅈ ` ㅊ성씨 특히 언쟁조심하고, 금전거래 삼갈 것.

▶ 개띠

참견이 너무 많으면 불화가 많을 듯. ㅅ ` ㄹ ` ㅎ성씨 작은 일은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면서 인내심을 가져라. 토끼 ` 양 ` 닭띠로 새로운 활력소를 얻겠으며 금전에도 풍부하게 갖게 될 수. 4 ` 5 `6월생 데이트는 남쪽이 길하며, 붉은색 의상이 길.

▶돼지띠

사람에게 너무 집착하지 마라. 실망이 크면 모든 것 잃게 될지 모른다. 2 ` 7 ` 11월생 자기 본분을 먼저 생각할 것. ㅂ ` ㅇ ` ㅈ성씨 사업적으로 처음에는 잘 진행 되는 것 같았으나 날이 갈수록 결실이 없다. 3 ` 4 ` 12월생과 같이 하면 길하겠다.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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