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가장 많이 팔린 편의점 상비약'을 조사한 결과, '타이레놀정500밀리그램' 이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기준 한 해 동안 219억1100만원 매출이다.
이어 '판콜에이내복약' 85억4100만원, '판피린티정' 42억7700만원, '신신파스아렉스' 33억7400만원, '훼스탈골드정' 16억400만원, '훼스탈플러스정' 13억1200만원, '닥터베이제정' 12억6800만원, '어린이부루펜시럽' 12억5700만원으로 집계됐다.
기타 '제일쿨파스' 9억원, '베아제정' 7억4900만원의 매출을 보였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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