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7일(음력 1월 14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7일(음력 1월 14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2-06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7일(음력 1월 14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애정에 연연하다. 1 ` 4 ` 7월생은 자식에게 신경쓰지 못하는 격. 탄식만 한다고 뜻을 이룰 수는 없지 않는가. 무엇이 먼저인가를 생각하라.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 것. ㄱ ` ㅇ ` ㅊ성씨는 자존심이 약이 되는 시점이다.

▶ 소띠



근면 성실한 태도에 주의사람들의 호평을 받겠다. ㄱ ` ㅂ ` ㅇ성씨 현재는 별 소득이 없을지라도 꾸준한 노력으로 번창할 운. 3 ` 5 ` 6월생은 검정색을 좋아하지 마라. 그 색은 하던 일도 중단케하며 구설을 따르게 하는 색이다. 오늘 이동은 해도 변동은 불길.

▶ 범띠

본인이 있는 자리 사람이 싫어 떠난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다. 5 ` 8 ` 9월생 직장인은 대인관계에 좀 더 여유와 포용력으로 대하는게 좋을 듯. 동쪽은 매사 불리하니 가지말고 검은색 ` 흰색으로 힘내라. ㄱ ` ㅂ ` ㅎ성씨 벌금 ` 세금 관련된 일로 지출 늘겠다.

▶토끼띠

가정의 평화가 우선이니 4 ` 6 ` 12월생은 좀 더 가족에게 관심을 기우려라. 모처럼 주말에 시간을 내어 화기가 넘치는 대화를 이끄는 것도 요령이다. ㄴ ` ㅁ ` ㅈ성씨는 아내의 작은 의견이라도 수렴하는 태도를 보이면 당신을 고맙게 생각하게 될 듯.

▶용띠

5 ` 7 ` 9월생 나이차이 상관없이 마음을 빼앗기는 격. 쥐 ` 말 ` 토끼띠에게 지나친 신경은 쓰지 말 것. 잘못하다 자기 암시에 걸려 헤어나지 못할 듯. 상대가 6 ` 10 ` 11월생이라면 더더욱 조심함이 좋겠다. ㄱ ` ㅇ ` ㅈ성씨는 용기와 결단이 요구됨. 북쪽 길함.

▶뱀띠

지나친 욕심으로 2 ` 4 ` 7월생 남자는 몸 망가지고 진실한 사람 놓치는 격. 모든 이리 도로 아미타불 되지 않게 사태의 수습에 신경 써라. ㄱ ` ㅂ ` ㅎ성씨는 원점부터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일에 임할 것. 오늘은 시비에 패배하니 고집을 부리지 않는게 좋겠다.

▶ 말띠

조여 있던 나사가 풀리는 격이니 3 ` 6 ` 10월생 직장인은 건강에서 해방되어 편안함을 맛보지만 방심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할 것. ㅈ ` ㅊ ` ㅎ성씨는 사소한 일에 지나치게 신경 쓰면 건강을 해치니 주의하라. 열심히 노력한 사람은 오늘 풍성한 수확 있을 수.

▶ 양띠

ㄴ ` ㅇ ` ㅂ성씨로서 1 ` 3 ` 5월생은 생각도 많고 고집도 강한 사람으로 자기주장만 내세우기 쉬우나 주위 사람에게도 시선을 돌려서 입장을 바꿔 생각함이 어떨까. 쥐 ` 토끼에게 관심을 갖고 대하면 갈등을 풀 수 있겠다. 오후에 예상외의 수입이 들어온다.

▶ 원숭이띠

2 ` 3 ` 7월생 애정문제는 나이 차이를 초월해서 사랑하는 법이니 주의를 의식 말 것. ㄱ ` ㅁ ` ㅈ성씨는 자녀에게 너무 큰 기대감을 갖지 마라. 부담을 안겨주면 학업이 오히려 뒤떨어질 수다. 자식의 생일이 짝수이면 아이에게 맡기는 것이 오히려 낳을 듯.

▶ 닭띠

계획했던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니 매사가 형통하다. 4 ` 9 ` 10월생은 명예 ` 인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으니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할 것. 애정 면에서는 3 ` 5월생 당신에게 불만을 품고 있을 듯. ㄱ ` ㅂ ` ㄹ성씨는 추진하는 일 과감히 밀고 나가라.

▶ 개띠

아무리 부모 ` 자식 간이라도 계산은 정확히 하라. 2 ` 6 ` 8월생은 부모에게 의존하는 것도 한 두 번이지 이제는 끝을 낼 것. 빌린 돈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갚는 성의를 보임이 좋겠다. ㅈ ` ㅇ ` ㅍ성씨는 금전문제로 형제간 우애 상하면 부모님만 난처해지니 주의.

▶돼지띠

새로운 각오로 2 ` 4 ` 11월생은 앞날을 설계하라.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듯이 실수를 계기로 반성하고 후회 없는 미래를 기약하는게 좋을 듯. ㅁ ` ㅂ ` ㄷ성씨를 조심하고 직장인은 자기 사업에 손댈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말라. 현실이 그대를 용납한다.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