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설 연휴로 3일간 휴점을 진행해 2월에는 휴점이 없을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사업장 위해 요소 사전 차단을 위해 10일 휴점하기로 결정했다.
10일에는 사업장 전반에 대한 방역작업을 하는 등 재정비에 나선다.
문화센터 휴강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점 문화센터는 2월 한 달 영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강좌를 임시 휴강한다. 취소한 강좌는 환불할 예정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