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4일(음력 1월 1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4일(음력 1월 1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2-03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4일(음력 1월 1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하는 일 잘된다는 마음 들뜨지 말고 3 ` 10 ` 12월생은 추진하는일 책임을 다해 끝마무리에 신경 써야 할 듯.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유비무환이 필요할 때. ㄴ ` ㅇ ` ㅅ성씨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엔 가지 말고 일찍 귀가하라. 취중에 시비가 우려된다.

▶ 소띠



ㅈ ` ㅁ ` ㅎ성씨로서 1 ` 2 ` 7월생은 법 ` 행정 ` 재무계통의 종사자는 순간순간 감지되는 옳고 그름의 판단력을 최대한 활용하면 더 없이 좋은 시기다. 단, 돈과 이성을 밝히게 되면 구설로 인해 하는 일 그만둬야 하는 사태까지 발전하니 각별히 주의할 것.

▶ 범띠

까다로울 정도로 팽팽한 신경을 누그러뜨리고 1 ` 5 ` 8월생은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사물을 대하라. 직장인은 신명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기대이사의 성과를 올릴 수 있다. ㄴ ` ㅇ ` ㅊ성씨는 재물 ` 명예 ` 승진운이 따르는 시기. 투기는 삼가.

▶토끼띠

애정적인 문제로 ㄴ ` ㅈ ` ㅎ성씨는 갈등의 늪에 빠져 있으나 동쪽 ㅇ ` ㅂ ` ㅅ성씨의 조언을 수렴하면 정신적인 상처를 남기지 않고 해결을 볼 듯. 2 ` 6 ` 10월생 회사 내 인간관계는 어디까지나 화목을 중시할 것. 자기 과신으로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

▶용띠

ㄴ ` ㅂ ` ㅈ성씨 이기적인 행동을 ㄱ ` ㅊ ` ㅎ성씨에게 보이면 자기 덫에 걸려 넘어질 수. 2 ` 5 ` 9월생은 머리는 누구보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대하라. 동업은 금물. 원망소리 높아진다. 서쪽이 길향.

▶뱀띠

일이 많아지는 시기다. 2 ` 5 ` 7월생 눈코 뜰 새 없이 하는 일에 몰두해야 할 듯. 숭고한 일 대의에 맞는 일을 좇는 만큼 눈앞의 자잘한 일에 무심할 수 있으나 조그만 일들이 쌓이고 쌓여 큰 일이 뒤늦게 이루어짐을 염두에 두라. 파란색을 가까이 할 것.

▶ 말띠

직장인 ㄱ ` ㅅ ` ㅎ성씨 자기 맘대로 일 처리가 안 된다고 주변사람들에게 신경질을 낸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오늘은 무슨 일이든 적극적인 자세보다 수동적으로 대처하라. 1 ` 2 ` 5월생은 해결사 역할을 할 듯. 그러나 ㅇ ` ㅎ성씨 문제에는 개입하지 말 것.

▶ 양띠

오늘 4 ` 6 ` 12월생은 건강질환의 장애가 있고 심한 구설수에 부딪혀 마음 다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는게 좋겠다. 침묵 ` 인내만이 최상의 길. ㄱ ` ㅇ ` ㅁ성씨는 한심한 일에 얽매여 시간만 낭비했으니 허탈감에 빠져 방황할 수. 새로운 각오를 다져라.

▶ 원숭이띠

순풍에 돛을 올린 상태. 1 ` 7 ` 10월생은 현재 최고의 황금기를 맞았으니 아쉬울 것이 업겠다. 다만 교만을 버리고 겸손을 지키면 더욱 우대 받을 듯. ㄱ ` ㅁ ` ㅎ성씨는 주택수리 ` 재건축할 일이 생기겠고 공직자라면 명예가 올라가는 최고의 찬스.

▶ 닭띠

2 ` 3 ` 11월생 깊이 경험해 본적이 없는 일에는 덤벼들지 말라. 패기 망신할 위험이 있으니 서쪽 사람. ㅁ ` ㅂ ` ㅅ성씨 등이 좋은 제안을 해오더라도 그냥 넘길 것. 무엇보다도 실력을 쌓아간다는 자세로 하는 일에 전념하는게 좋을 듯. 북쪽 길.

▶ 개띠

아무리 이사가 급하더라도 3 ` 6 ` 9월생은 주거이동은 당분간 보류할 것. 경제적인 면은 상승하나 쓸 곳도 많아져 돈이 모이지 않을 듯. ㅇ ` ㄷ ` ㅁ성씨는 부상 ` 사고를 조심하고 49년생은 묘소를 손댈 일이 생기는 격. 어려우면 동기간의 도움을 받아라.

▶돼지띠

직장인 ㅅ ` ㅈ ` ㅊ성씨는 승진 대열의 선두에 서고 해외진출의 인연이 열릴 수. 금전은 적은 것을 쌓아 큰 것을 성취하는 상태이니 그동안 조금씩 돈을 저축한 사람은 목돈을 마련하는 날. 7 ` 8 ` 12월생은 동쪽으로의 변동은 위험하니 신중할 것.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5.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