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즈 제공 |
한국타이어는 2003년부터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서울지역(서울 사랑의열매), 대전지역(대전 사랑의열매), 충남지역(충남 사랑의열매)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뜻 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2020나눔캠페인'은 사랑의열매가 매년 연말연시 전개하는 이웃사랑 캠페인으로 전국 사회복지기관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 희망을 전달하고자 개인, 단체, 기업 기부자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모집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Driv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