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2일(음력 1월 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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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2일(음력 1월 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2-01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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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2일(음력 1월 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존심을 너무 내세우지 말고 유대관계를 원만히 하면 1 ` 4 ` 9 ` 12월생은 직장에서 좋은 소식 들리는 날이다. ㄱ ` ㅈ ` ㅊ성씨 남성은 떠난 사람 찾으려 말고 현 위치에서 아이들 생각하여 냉철한 판단이 필요할 때. 의연한 자세로 때를 기다려라.

▶ 소띠



오늘 6 ` 8 ` 11월생은 정말 살맛나는 하루다. 직장인 ` 공직자는 승진, 승급할 찬스가 마련되고 사업가는 적극적인 자세이면 교섭도 원만하게 이뤄질 듯. ㄱ ` ㅁ ` ㅊ성씨로 각종 자격증 시험을 준비했던 사람은 결과가 좋겠다. 과감히 도전하라.

▶ 범띠

모래위에 집을 지은 격이니 ㄱ ` ㅂ ` ㅎ성씨는 지금까지 끌어오던 일에 후회하고 가슴칠 일이 생긴다. 심신이 피곤해지기 쉬운 때니 건강에 주의할 것. 7 ` 8 ` 9월생은 부상 ` 관재 ` 벌금에 관련된 일이 있다. 노란색은 삼가라. 자신이 나약해지는 색이다.

▶토끼띠

ㄱ ` ㅈ ` ㅁ성씨 애정은 눈치만 살피지 말고 자기 속마음을 털어놓는 게 좋다. 상대는 사소한 일로 오해를 한 것이니 대화가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점. 2 ` 6 ` 9월생은 신규 사업은 손대지 말라. 경험을 쌓은 후에 시작해도 늦지 않다. 북 ` 동쪽 길향.

▶용띠

요행을 바라지 말고 3 ` 4 ` 5월생은 힘써 노력하라. 남의 것 탐내면 내 것부터 손실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분수를 알고 자신의 진로를 결정해야 될 때. ㄴ ` ㅇ ` ㅈ성씨 상대를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면 멀어졌던 사람도 귀인이 될 수 있을 듯. 투기는 불길.

▶뱀띠

손만 뻗치면 모두 협조자이니 오늘이야말로 외교수 단, 인간접촉 기타로비 활동 등에서 적극성을 발휘하면 2 ` 4 ` 7 ` 8월생은 큰 성과 있겠다. 애정엔 상대의 변심을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내면적인 약점의 보완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듯. 파란색이 길.

▶ 말띠

새로 시작한 자영업이 남이 보기에는 알차 보이지만 속 내용은 빈 껍질뿐이구나. 2 ` 3 ` 8월생은 조금 더 내용물을 보충하고 시작하면 성과가 몰라보게 달라질 듯. 현재는 인내가 필요. 무한한 힘과 성장이 숨겨져 있으니 하는 일 계속 노력하라.

▶ 양띠

3 ` 6 ` 10월생 직장인은 대인관계에도 신경 써야겠지만 자기 개발에 좀 더 박차를 가하는게 좋을 듯. ㅅ ` ㅈ ` ㅊ성씨 지나친 신경을 쓰지 말고 동업과 금전관계는 조심함이 좋겠다. 지금 당신의 건강은 무척 상해 있다. 사업가는 투기를 삼갈 것.

▶ 원숭이띠

남의 일에 간섭하다가 1 ` 8 ` 10월생은 뜻하지 않은 시비로 곤경에 처할 염려 있다. 자기에게 연관된 일이 아니면 절대로 나서지 말 것. ㅁ ` ㅂ ` ㅍ성씨 선의의 거짓말이 때로는 약이 될 때가 있는데 바로 오늘이 그날이다. 투기는 초기엔 재미 본다.

▶ 닭띠

힘겨운 일 이리 뛰고 저리 뛰면 내 일같이 처리하지만 좋은 소리 들리지 않는구나. 1 ` 4 ` 6 ` 8월생 남의 일 함부로 참견 마라. 본인 탓이 아닌데 본인 탓이 되어 버린다. 쥐 ` 토끼띠로부터 원망소리들을 듯. ㅂ ` ㅊ ` ㅎ성씨는 직장에서 인심 잃고 인기도 떨어질 운.

▶ 개띠

남에게 도움만 기대하지 말고 자기가 먼저 상대를 어떻게 더 잘 해줄까하는 생각을 해야 만이 대접받을 수 있다. 2 ` 8 ` 9월생 지금은 비록 힘이 들어도 차차 운이 열리니 기대하고 생업에 임하라. 사업가는 자금조달에 시달릴 듯. 노란색은 피할 것.

▶돼지띠

살아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 그러나 3 ` 7 ` 8월생은 지금 가고 있는 길은 쉬운 길이 아니다. 아무리 고생을 사서한다지만 그것도 젊어서 한때이지 지나치면 아니 한만 못할 듯. 집안 식구들도 생각해라. ㅂ ` ㅈ ` ㅎ성씨는 개 ` 용 ` 양띠와 언쟁은 피함이 좋다.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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