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으로 가는 분주한 발걸음에 때로는 힘들고 피곤한 때이기도 하다.
이에 명절에 예상되는 증후군을 알아봤다.
취업포털 인크루트 통계에 따르면 '일상으로의 복귀'라는 응답이 17.3%로 가장 큰 비율을 나타냈다.
이어 '피로누적' 15.9%, '텅장, 카드값' 15.8%, '구직준비 부담감' 12.1%, '휴식 후유증' 11.8%, '목표나 계획 시행 스트레스' 10.2%, '불어난 체중' 9.7% 순이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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