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이달성 사회적기업 피플앤컴 대표, 유복례 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박용갑 중구청장 |
이날 행사를 통해 전달된 한국타이어의 업무용 PC 20대(노트북 10대, 모니터 포함 데스크탑 10대)는 사회적기업 피플앤컴이 재생해 완성한 것으로 중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직접 사용할 예정이다.
'사랑의 나눔 PC 전달' 활동은 자원 순환 및 취약계층 교육환경개선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 사회공헌활동 중의 하나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60대의 PC(노트북 30대, 모니터 포함 데스크탑 30대)를 기부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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