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포털 벼룩시장 통계에 따르면, '직장 스트레스'라는 응답이 32.3%로 가장 큰 비율을 나타냈다.
3명 중 한 명은 직장 내에서 감정소비를 한다는 결론이다.
이어 '인관 관계 스트레스' 22.85, '금전 스트레스' 15.2%, '가사와 육아 스트레스' 12.6%, '취업 스트레스' 10.3%, '연예와 결혼 스트레스' 5.1% 순이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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