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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첫 토크쇼 SBS 예능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로 여심을 홀리는 비주얼과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지난 15일 방송에서 이동욱이 장도연과 함께 배우 김서형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를 만나기 전, 이동욱은 여심을 녹이는 미소로 차 안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체크, 마지막으로 립밤을 바르는 등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동욱이 사용한 립밤은 ‘보이 드 샤넬 립 밤’ 이다. 매트 모이스쳐라이징 립 밤으로 입술을 완벽하게 케어하는 스틱이다. 호호바 오일과 영양을 공급하는 시어 버터, 그리고 항산화 작용의 비타민E 유도체가 입술을 보호하고 부드럽게 해주며 8시간 지속되는 보습감을 선사한다. 또한 극도로 미세한 가벼운 포뮬라는 입술에 바르면 번들거리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 되어 사계절 데일리템으로 제격이다.
이 날 방송에서 이동욱이 사용한 제품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문의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관련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보이 드 샤넬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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