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1월13일 (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1월13일 (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01-13 09:47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1월13일 (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5. 6.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되고 연인과 관계가 더욱 깊어지게 된다.

[JOB]

집중력이 떨어지니 당장 해야 할 업무에는 소홀하게 되고 엉뚱한 일에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

[MONEY]

눈앞에 확실한 이익이 있는 것에 매진하여 확실히 현금을 확보해야 한다. 새로운 인맥을 통해 좋은 일이 시작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 것보다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는 것이 이롭다.

[JOB]

업무는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고 변경사항이 생기거나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 그로인한 초조함과 스트레스가 심해질 수 있다.

[MONEY]

자금 관리에 신경 쓰는 게 좋다. 분명하게 파악을 하지 못하고 새로운 금전 계획을 일으키게 될 수 있으니 당황할 수 있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같이 찾아보는 것이 이롭다.

[JOB]

목표하던 일의 일차적 성공, 어느 정도의 이익이 보장되는 시기이다. 자신의 입지를 굳히는 일을 시작하는 때가 된다.

[MONEY]

재정의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의 책정을 수정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서로에게 실망할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작게 끝날 수도 있지만 오래가는 마음의 상처가 되기도 한다.

[JOB]

여러 가지 많은 일을 잘 정리하면서 나아가라.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지만 사실 정리부터하고 출발해도 늦지 않다.

[MONEY]

부족한 자금은 구하기 어려우니 재정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같은 말 다른 뜻으로 이해하게 될 수 있으니 서로 충분히 대화가 필요한 시기이다.

[JOB]

주어진 업무에 실수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고 개인정보나 업무상 중요한 정보는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MONEY]

돈에 대한 모든 분쟁은 다음 기회로 넘기는 것이 좋다. 운이 나쁘면 피하는 것이 상책.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상대에 대한 불만과 짜증이 올라오게 된다. 겉으로 드러내면 다툼만 생길 뿐이니 웃으면서 속으로 감정을 삭히는 것이 이롭다.

[JOB]

윗사람과 회식자리 등에서 술에 취하지 말라. 체면 잃고 사람 잃는다.

[MONEY]

수입과 지출의 관리가 잘 이뤄지고 지출유혹이 있어도 합리적인 소비패턴을 유지하게 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요구하지 않는다면 두 사람의 갈등은 조용히 지나갈 것이다.

[JOB]

지금은 답답하고 인내할 일들로 힘들 수도 있지만 앞으로 더욱 당신을 빛나게 할 것이다.

[MONEY]

그동안의 금전 계획을 이시기에 실행하게 되거나 이익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이익의 기회가 생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JOB]

중요한 업무는 세세하게 검토를 해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처음 시작은 작은 이익처럼 보이지만 더 큰 수익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일정이 바뀔 때마다 신경이 쓰이겠지만 마음에 여유를 두고 천천히 대처한다면 둘 사이에 다툼이 없이 해결하게 될 것이다.

[JOB]

자신만의 노하우로 주변인들을 리드하고 도움을 주는 일도 생기게 되고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계획도 세우게 될 것이다.

[MONEY]

만족할 만큼의 수익이 생기고 생각지 않았던 선물이나 이익이 들어오게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이롭다.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라이벌이 있으니 가까워질 기회를 놓치게 된다.

[JOB]

직장에서 자신 능력의 칭찬보다 요구사항이 더 늘어날 수 있다. 만족은 적으니 지칠 수 있다. 감정을 잘 추스르는 것이 좋다.

[MONEY]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이루고 합리적인 판단으로 금전적인 안정을 유지하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자신의 스타일대로 연애를 이끌어가게 되고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해 더욱 진전을 시킬지 심사숙고하게 된다.

[JOB]

활동 영역이 점차 확대가 되어가는 시기이므로 기존의 일 외에 다른 분야나 또는 다른 업무를 동시에 늘려가게 될 수 있다.

[MONEY]

필요 없는 곳에 쓸데없는 지출이 생긴다. 돈 관리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자신에 대한 이해와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두 사람의 연애를 더욱 깊은 결합으로 이끌게 될 것이다.

[JOB]

물질적인 상처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깊어진다.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주위를 살펴가며 조심해야 한다.

[MONEY]

자신의 판단보다는 주변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해봄이 이롭다. 성급하게 움직이는 것이 오히려 분쟁과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충청권 10일 한파 절정…12일부터 평년 기온 회복
  2. 일본 스기나미고 학생 75명, 세종시 방문 눈길
  3. 소주박스 520개로 만든 선양 홍보탑
  4. 강준현 의원, "최 시장=내란 공범" 작심 비판
  5.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이장우시장, 불편한 질문 권리 보장하라" 성명
  1. 최강 한파가 온다…내일 ‘더 춥다’
  2. 국세청, 설 연휴 앞두고 부가가치세 신고기한 연장
  3. 씨큐리움, 200만 관람객 돌파로 해양생물 관심 증명
  4. 'CES 2025' 지역대 육성기업 최고혁신상·혁신상 수상
  5. 세종도시교통공사, '두루타 시스템' 혁신...편의성 강화

헤드라인 뉴스


청소년기 자세교정 골든타임 놓치나… 대전교육청 예산 삭감에 우려 확산

청소년기 자세교정 골든타임 놓치나… 대전교육청 예산 삭감에 우려 확산

학생들의 체형 불균형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교육청이 관련 검사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 1년 만에 이어진 교육청의 행보에 전문가들은 청소년기 자세교정의 중요성을 간과한 처사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9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도 학생 체형 불균형 검사를 위한 예산은 2000만 원이다. 사업 시행 첫해인 2024년도 1억 5000만 원을 편성했던 예산을 90%가량 삭감한 것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21년 척추측만증 환자 비율을 살펴보면, 척추측만증을 치료받은 환자 총 9만..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견인...특별법 발의되나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견인...특별법 발의되나

세종특별자치시는 2030년 미국 워싱턴 D.C.와 같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이의 시험대는 2025년 '국가상징구역' 관련 특별법의 내용과 함께 개헌 추진 여부에 좌우될 전망이다. 세종동(S-1생활권) 국가상징구역(210만㎡)은 2024년 행복청에 의해 진행 중인 관련 용역(도시건축 통합설계 국제공모 관리)에 따라 그려지고 있다. 이의 중심은 단연 대통령 세종 집무실(2027년 하반기, 약 20만㎡)과 국회 세종의사당(2030년, 63만㎡) 등 국가 중추시설 입지에 있다. 전월산과 원수산 아래 유보지와 과거 문화..

대전시-13개 시중은행, 소상공인 지원 `맞손`… 초저금리 특별자금 지원
대전시-13개 시중은행, 소상공인 지원 '맞손'… 초저금리 특별자금 지원

대전시가 9일 탄핵정국 및 장기불황 속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13개 시중은행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시는 이날 시청에서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13개 시중은행과 대전형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특별자금은 6000억 원 규모로 시는 최대 2.7%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은행들은 자금 융자업무를 전담하고 각각 금리를 인하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특별자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고, 경영난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역대급 한파 녹일 모닥불 역대급 한파 녹일 모닥불

  •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자’…대전시청 구내식당 휴무일 변경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자’…대전시청 구내식당 휴무일 변경

  • 최강 한파가 온다…내일 ‘더 춥다’ 최강 한파가 온다…내일 ‘더 춥다’

  • 소주박스 520개로 만든 선양 홍보탑 소주박스 520개로 만든 선양 홍보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