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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의 브랜드 폴햄키즈가 배우 김강훈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폴햄키즈는 지난 9일 김강훈과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담은 신학기 룩을 담은 첫 광고 컷을 선보였다. 다가올 신학기에 대한 설렘이 담긴 이번 화보는 보는 이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또한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컬러의 가방과 아우터로 신학기 룩을 연출했다.
김강훈은 지난해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필구 역으로 눈길을 끌었고 이후 예능 프로그램과 연말 시상식을 종횡무진하며 인기 아역 스타로 거듭났다. 이에 폴햄키즈의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폴햄키즈 관계자는 "올 시즌부터 함께 하게 된 배우 김강훈과 앞선 시즌부터 함께해 준 폴햄키즈 모델 주훈, 소희와의 케미가 좋아 화보 컨셉에 맞는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잘 연출됐다"며 “다른 해에 비해 빠르게 전환되는 봄 시즌을 맞이해 아이들을 위한 밝고 재미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폴햄키즈는 매해 ‘가성비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2020년에도 봄 시즌에 패딩, 맨투맨, 셔츠, 다양한 소재의 팬츠 등 데일리룩으로 필수인 상품을 가성비 템으로 구성했다. 교실보다 운동장이 더 좋은 아이들을 위한 신축성 좋은 폴리 소재의 셋업 아이템과 다가올 명절을 맞이해 댄디하고 스마트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셔츠 군, 그리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 룩으로 편하게 연출 가능한 후디, 맨투맨까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TOP에 맞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강훈과 함께한 폴햄키즈의 화보와 다가올 신학기 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폴햄키즈 공식 몰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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