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 USA투데이에서 '나라별 국가 정상 연봉 TOP 10'을 조사한 결과,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가 161만 달러(한화 약 18억6808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홍콩 캐리랑' 56만8000달러(한화 약 6억5905만 원), '스위스 윌리 마우러' 48만3000달러(한화 약 5억6032만 원)였으며, 4위는 '미국 도널드 크럼프'로 40만 달러(한화 약 4억6412만 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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