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초극세 삼각 브러시 ‘래쉬업 마스카라’ 1월 출시

초극세 삼각 브러시와 고밀착 필름액으로 속눈썹 한 올 한 올 존재감 UP

‘올리브영 마스카라’로 알려진 데자뷰(dejavu)가 마스카라 신제품인 ‘래쉬업 마스카라(Lash Up mascara)’를 20년 1월에 온라인 한정 출시한다.

현지 권위의 품평회 @COSME에서 2019년도 마스카라 부문 1위를 달성한 인증된 품질력의 데자뷰 래쉬업 마스카라는 실제 속눈썹의 25%는 마스카라 액이 발리지 않는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초극세 삼각 브러시’와 ‘고밀착 필름액’으로 미세한 숨어있는 속눈썹이나, 언더래쉬 등에도 꼼꼼하게 발리는 발림성을 자랑한다.

데자뷰는 2001년에 발매된 필름 마스카라의 원조로 기존의 유성액이 아닌 필름액을 사용하여 속눈썹을 필름 코팅하는 방식을 채용, 눈가의 번짐은 최대한 잡아주면서 클렌징은 아이리무버 없이 미온수로 간단하게 클렌징할 수 있는 제품이다.

데자뷰 마스카라 제품군은 속눈썹 에센스 성분인 가수분해 실크, 사과 추출물, 벌꿀 추추물을 배합하여 속눈썹 케어까지 생각하는 똑똑한 제품이다.

보다 자세한 제품에 대한 정보 확인은 데자뷰의 공식 수입 업체인 피아스인터코스멕스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해당 제품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비롯한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