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로렌, 라코스테, 헤지스, 빈폴, 타미힐피거, 폴로 등 트레디셔널 브랜드에서는 최대 20~30% 시즌오프가 진행된다.
토리버치, 띠어리, 비이커, 랙앤본, 띠어리 맨, 캘빈클라인, DKNT, SJSJ, 시스템, 오즈세컨, 에스콰이아, 엘르 수영복은 브랜드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준다.
층별 행사장에서도 세일 축하 특집전이 펼쳐진다. 5층 행사장에서는 새해맞이 비너스 특집전을 7층에서는 라코스테 라이브 FW 시즌오프 특집전을 진행한다. 6층 행사장에서는 킨록앤더스 특집전이 진행돼 거위털 패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8층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방한의류 특집전이 열려 밀레, 마모트, 빈폴 스포치, 라푸마, 블랙야크 브랜드가 참여한다.
9층 홈&리빙 매장에서는 시몬스 특별전으로 전품목 5% 할인 행사가 이어지고, 실리트 런칭 28주년 특가전과 자주 50% 할인전, 모방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삼성전자 특별 초대전도 준비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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