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꼭 이루고 싶은 새해 다짐 ‘건강 위한 운동’에 ㈜링거워터 링티 주목

사진 설명 : 링티1포와 물500ml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이미지제공=링티)

한 결혼정보회사가 조사한 설문에 따르면 미혼남녀가 2020년 꼭 이루고 싶은 새해 다짐으로 ‘취업’에 뒤이어 ‘건강 위한 운동’을 꼽았다. 

새해 초 가장 붐비는 곳 중 하나가 헬스장이지만, 미혼남녀 10명 중 7명은 2019년 새해 다짐을 못 지킨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바쁜 일상’(22.7%)때문이었다. 

운동과 다이어트는 꾸준히 지속해야 하지만, 바쁜 일상이란 현실에 부딪혀 ‘나의 건강을 위한 운동’에 소홀해진 것이다. 이에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올해만큼은 운동으로 나를 챙기고자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링거워터 ‘링티’가 눈길을 끌고 있다. 

㈜링거워터 링티는 수분 충전을 돕는 음료로 누적판매량 600만포를 돌파하는 등 미디어커머스의 히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한 포를 차가운 물 500ml에 타 마시는 형태로 간폄함과 동시에 땀을 흘리거나 건조한 상황에서 수분 충전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 인기를 끌었다.

특히 겨울철 헬스장 히터의 건조한 바람이 그대로 피부와 기관지에 닿고, 땀을 많이 흘리는 탓에 답답함과 열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시원하게 수분 보충할 수 있는 음료를 찾는 것이다. 차가운 생수에 타서 마시는 ㈜링거워터의 ‘링티’도 그중 하나이다.

“이번 새해에는 운동 목표 이루고 싶어요. 링티 마시면서 꾸준히 하고 있어요”, “얼음을 넣어 아이스 링티로 만들어 마셨어요”, “2020년에는 운동하자고 남편한테 선물했어요” 등 최근 누적 후기가 3만건에 달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제품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링티 공식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봉원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