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부동산 2020년에도 오를까? 부동산 전문가 초청, 생방송 토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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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부동산 2020년에도 오를까? 부동산 전문가 초청, 생방송 토론 안내

  • 승인 2020-01-03 13:43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신천식의 이슈토론 1월 6일자

12.16 조치 이후에도 부동산 시장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전지역의 경우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가 다른 지역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 대전 지역은 공동주택의 대량공급이 예정되어 있고 이를 둘러싼 다양한 분석과 전망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주택보유자나 무주택자 모두의 관심이 증폭되면서 대전을 넘어 전국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중도일보가 국내 최고 권위의 부동산 전문가를 초청해 2020년 대전 부동산 시장의 현실과 향후 전망에 대해 긴급 진단해보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6일 오전 11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에는 양팔석 부자아빠부동산연구소 대표와 이진우 오비스트 대표가 출연해 대전 부동산 시장의 현실과 전망을 진단합니다.

 

 

토론일시 및 장소 : 1월 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4층 스튜디오

출연 : 앙팔석(부자아빠부동산연구소 대표) 이진우(오비스트 대표)

진행 : 신천식

 

-대전 부동산 시장 현황은? 부동산 광풍 이유는? 부동산 광풍 문제점은?

-대전 부동산 시장 향후 전망은?

-대전 부동산시장의 특성과 한계를 든다면?

-대전 부동산 시장 변동가능요인을 든다면 ?

-12.16 정부대책 관련 효과와 문제점은?

-문 재인 정부의 부동산 관련 정책을 평가한다면?

-공동주택 가격 상승이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부동산 경기과열이 도시 재생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중도일보 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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