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
신임 윤순기 총괄대표는 1989년 충청은행 입행을 시작으로 2001년 대전영업부 PB센터장, 2004년 둔산지점장, 2015년 충청정책지원부장, 2016년 대전영업본부장 등 지역에서 영업부터 조직관리, 기획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활약해 왔다.
윤순기 총괄대표는 취임식에서 '2020 The BEST 충청 원년'을 선언했다.
윤순기 대표는 "KEB 하나은행의 지역금융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역사랑공동체를 구축하고 글로컬(G-local) 일류은행, 지역 대표은행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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