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배에는 윤상운 본부장을 비롯해 임영호 조합운영협의회 의장, 조합장과 상임이사, 강필규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장과 지점장과 각 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윤상운 본부장은 "현충원 참배로 새해를 시작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의미가 깊다"며 "대내외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농업·농촌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이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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