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는 어떤 목표를 세우고 살아갈까?
취업 포털 잡코리아에서 '매번 실패하면서도 다시 세우는 신년계획'을 조사한 결과, '다이어트'라는 응답이 60.5%로 가장 큰 비율을 나타냈다.
이어 '운동' 31.9%, '자가계발' 31.8%, '외국어 공부' 27.6%, '독서' 21.0%, '저축' 16.9%, '시간 관리' 14.9%, '일기 쓰기' 9.7%, '금연과 금주'가 각각 9.4%, 6.6%였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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