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 회장(사진 중앙) |
김양수 회장은 "최근 건설경기침체로 업계 상황이 어렵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이 정말 필요한 것 같다"며 "나눔 실천을 위해 회원사의 뜻을 담았다"고 말했다.
윤 부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일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힘든 이웃을 돌아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김양수 회장(100호)과 윤태연 부회장(99호)은 모금회 측으로부터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기념패를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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