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담배, 술 심부름시키기: 어린 나이의 자녀가 자연스럽게 담배와 술을 배우길 원한다면 시켜도 좋다.
2. 달콤한 간식 주기: 아무런 제약 없이 아이에게 설탕을 먹이는 일은 독을 주입하는 것과 같다.
3. 정해진 시간에 재우지 않기: 규칙적인 취침시간은 단순히 자고 깨는 습관이 아닌, 게으름과 성실함을 결정 짓는다.
4. 양치질 빼먹기: 기본적인 습관을 챙기지 않으면 아이는 치통에 시달리고, 부모는 돈에 시달린다.
5. 책보다 영상물을 먼저 접하게 하기: 영상미디어 산업은 계속 발전하겠지만 책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이 실수들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올바르고 완벽한 육아는 아니다.
아이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며 정답이 없는 것이 육아라지만 부모가 먼저 잘못된 행동에 대한 인지를 갖는 것은 필수 중에서 필수가 아닐까?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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